샤인을 만드는 사람들

      운영자 연두부

프리랜스 방송국 영어작가로 ArirangTV, JTBC, KBS 뉴스와 다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외향인이 바글대는 방송 업계에서 수천번 멘붕 겪은 개복치 인간이자 왕 소심 인간 👀


열 번에 아홉 번은 하고 싶은 말을 꿀꺽 삼킨다. 활자 뒤에 숨어야 용기가 생기는 텍스트 워리어. 4명 이상 모인 자리에선 존재감이 없지만, 일대일 만남에는 강한 편이다. 동물과 자연이 있는 무해한 곳에서의 삶을 꿈꾼다.  


 ✍🏻 연두부의 브런치   🎥연두부의 유튜브 

      에디터 세모



좋아하는 것을 업으로 삼길 꿈꾸는 프리워커 지망생이자 직장인. 글을 쓰고 컨텐츠를 만들며 가르치는 일을 한다. 


조용한 것을 좋아하지만 때때로 소란한 것을 찾아간다. 내향적이지만 사람들과 어울리는 자리도 좋아한다. 그래도 역시 혼자만의 시간이 진정한 휴식이라 생각한다. 좋았던 것들이 왜 좋았는지 떠들고 알리는 일, 내가 나다워질 수 있는 일에 대해 관심이 많다.

 

✍🏻 세모의 브런치

     ✉️  협업 제안 & 기타 문의 : shiningintrovert@gmail.com